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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우주선이 지구로 귀환할 때
착륙 지점이 빗나갈 때가 많았다고 하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었던 이소연 씨가
다시 지구로 돌아올 때도 그랬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지구로 귀환할 때
지상과 유지해야 하는 각도가 조금 어긋나서
예정된 곳보다 훨씬 멀리 있는 초원에 착륙했다고 하지요.
그래서 구조 요원이 아니라
유목민들이 가장 먼저 맞이해 주었는데,
그들은 우주인들에게
“당신들이 타고 온 것이 배인가요?”
하고 물었다고하네요.
조금씩 어긋난 인생이었던 때가
누구에게나 한 번은 있었겠지요.
초원에 사는 유목민이 우주인을 반갑게 맞이해 준 것처럼,
약간 어긋난 채로 마주친 기쁨과 행복도
있었을 겁니다.
조금씩 어긋난 적은 있지만
아주 멀리 가지는 않았던 사람들,
멀리서, 가까이서 귀환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풍경을 그려봅니다.
명절 준비하시느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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