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전을 처음 배웠을 때 도로 연수의 기술을 알려주신 교관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운전할 때 앞차를 잘 보고 앞차와의 간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앞차의 앞에 있는 차도 함께 볼 수 있어야 하는 거라고 말이지요.
앞차의 앞에 있는 차 계류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돌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하루가 저물어 갈 땐 좁아졌던 시야를 좀 더 넓히고 싶어집니다.
먼산도 바라보고 아직까지 밝은 하늘도 바라보고
귀와 어깨의 간격도 좀 늘려주면서 눈앞의 것이 아닌
멀리 있는 걸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에 가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 앞에 가는 사람도 바라보고
내가 탄 차가 스쳐가는 풍경도 바라보면서 외소해진 마음의 영토를 좀 넓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멘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25 (0) | 2026.07.13 |
|---|---|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24 (1) | 2026.07.13 |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23 (0) | 2026.07.13 |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22 (0) | 2026.07.13 |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21 (0) | 2026.07.13 |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20 (0) | 2026.07.13 |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19 (0) | 2026.07.13 |
|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60318 (0) | 20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