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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서두를 필요 없어요. 반짝일 필요 없어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없어요.
『자기만의 방』을 쓸 때 버지니아 울프는 내내 현실과 함께 살아가라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라고 당부했지요.
제인 오스틴과 샬럿 브론테의 삶과 작품을 이야기하면서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버지니아 울프가 남긴 당부는
여성과 남성을 떠나서 또 20세기 초반이라는 시대적 배경도 초월해서 큰 울림을 주지요.
서두를 필요 없어요. 반짝일 필요 없어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없어요.
오늘은 버지니아 울프가 건넨 간결하고도 소중한 당부를 마음에 잘 수납해 두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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