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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의 어느 마을의 다리 난간에 누군가 수십 개의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 나란히 세워 두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사람이 그 눈사람을 다 부수어 버렸다고 하지요.
흩어진 눈사람을 보고 마음 아팠던 몇몇 사람이 이튿날 다리 위에서 만나
작은 눈사람들을 다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다음 날 다리 위로 정말 많은 사람이 찾아왔고 수많은 작은 눈사람들을 만들었고
다리 난간에 늘어선 눈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며 환호했다고 합니다.
실과 실 사이의 온기를 품어 따뜻해지는 스웨터처럼 냉기가 세상을 지배할 땐
마음과 마음 사이를 따뜻한 것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사람을 쓰러뜨리면 더 많은 눈사람을 만들어 세우는 따뜻한 결기가
우리 마음의 안과 밖을 촘촘하게 채우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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