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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로 부르게 된 건 18세기 중반이었는데
호모 사피엔스는 지혜를 갖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존재는 날개가 있다, 털이 붉다,
이런 외형적 특징으로 이름을 지었지만 인류만은 지혜라는 내면을 이름으로 삼았지요.
초기의 호모 사피엔스와 현대인은 좀 구분이 필요해서 지금의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고 부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혜롭고 또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인데
지혜로움이 한 번 더 반복된 건 좀 의미심장하지요.
현대의 인류는 축제를 즐긴다는 호모 페스티부스로도 불리고,
놀이를 즐긴다는 호모 루덴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 감동과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호모 센수스라는 호칭도 가지고 있지요.
고마운 일, 더 많이 이해하지 못해 미안했던 마음을 떠올리는 연말에
우리는 호모 센수스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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