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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으로 네덜란드에 간 학생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게 됐는데,
친구들은 한국의 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다고 하지요.
학교, 학원, 시험 그리고 스펙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한 친구가 아주 진지하게 물었다고 합니다.
그럼 식구들하고 밥은 언제 먹어?
세상에 많고 많은 이야기에서 행복한 장면들을 뽑아 하나로 축약하면
좋은 사람과 밥 먹는 장면으로 정리된다고 하지요.
그 당연한 행복과 가까이 계신지, 아니면 좀 서먹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식구들하고 함께 밥 먹는 저녁,
좋은 사람과 맛있는 걸 먹는 토요일 저녁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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