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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날, 그리고 일요일
2월엔 많은 걸 계획하지 말아야지, 힘을 좀 더 빼야지
봄이 어디서 오는지 느끼면서 천천히 걸어가야지
겨울의 끝자락을 잘 누려야지
책 읽기 좋은 이 계절에 읽고 싶었던 책들을 한 장씩 넘겨야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만 마음을 움직여야지
2월의 수첩에는 계획보다는 이런저런 삶의 태도를 적어봅니다.
2월은 어쩐지 쉼표 같은 느낌입니다.
짧은 달이어서 그렇기도 하고 일요일로 시작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이어서
꽃피는 봄을 앞두고 있는 시기여서
설 연휴가 들어 있는 달이어서
쉼표를 찍듯 편안하게, 부드럽게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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