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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내 아이가 나에게 소원이 뭐냐고 묻는다면
어렸을 때에 너와 크리스마스를 한 번 더 보내는 거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집도 치우지 않고
음식 준비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엉망징창 속에서
아이와 함께 놀고 웃고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이 글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글 속의 엉망징창은
왜 진짜 엉망징창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예쁜 것으로만 이루어진 크리스마스보다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와
이 시간을 온전히 누리겠다는 진심이
이 엉망징창이라는 표현 속에
담겨 있는 것 같죠.
올해는 어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될까요?
함께하는 것이 곧 선물인 날.
카메라에 예쁘게 담기지 않아도
조금 어수선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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