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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멘트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51223

by keepitsimple1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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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내 아이가 나에게 소원이 뭐냐고 묻는다면


어렸을 때에 너와 크리스마스를 한 번 더 보내는 거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집도 치우지 않고


음식 준비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엉망징창 속에서


아이와 함께 놀고 웃고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이 글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글 속의 엉망징창은


진짜 엉망징창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예쁜 것으로만 이루어진 크리스마스보다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와


이 시간을 온전히 누리겠다는 진심이


이 엉망징창이라는 표현 속에


담겨 있는 것 같죠. 

 

올해는 어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될까요? 

 

함께하는 것이 곧 선물인 날.


카메라에 예쁘게 담기지 않아도


조금 어수선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전기현입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오프닝 251223